알로키친이라는 회사는 제가 인스타 눈팅할때 건화식 자연식으로 체험팩 얼마 내고 아이들 먹여본 적이 있어서 믿고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눈물자국이 없는 아이들이였는데 예전에 열빙어간식을 먹고 그때부터 눈물이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열빙어 바로 끊고 사료도 바꿔보고 했는데 한번 나온 눈물자국은 없어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 그러던 중 큰 아이가 15년 되고 나이가 들고 하다보니 눈이 너무 뿌옇다고 해서 걱정걱정 했고, 회사도 믿음직스럽고 성분 또한 가려가며 먹이는 스타일이라 믿고 주문하여 먹여보았습니다. 구매한지는 얼마 되진 않아서 먹여서 바로 효과나는건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먹일 생각인데 노견이라면 노견인데 귀도 잘 들리지 않아 제가 먼저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면 부시럭부시럭 하면 그때서야 인지하고 일어나거든요? 근데 이 제품 제가 어제 처음 먹였는데 저보다 눈 먼저 떠서 발발발 돌아당기고 저 깨우고 모죠? 좀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노견이라서 항상화제 액티xxX도 꾸준히 먹이긴 하는데 그거 먹인거라 이것만 먹인거랑 좀 다른느낌 ? 하루인데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어서 계속 지켜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워낙 까탈스러워서 하루지난건 잘 안먹고 냄새나는거 잘 안먹고 약도 어디에 섞어줘야 먹을까 말까 하는데 이건 사료에 솔솔 뿌려주니 거부감 없이 잘 먹으니깐 신기하긴 했습니다. 제가 키우는 아가들은 다 노견들이라서 10년들 다 넘는아이들인데 잘 먹고 하니 기분 좋네요 . 저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회사와 성분을 꼼꼼히 찾아보고 겟하는 스타일이라서 알로키친 믿을만 한것 같아요. 좋아요 알약도 작아서 알찬느낌? 이것저것 양만 채운게 아니고 질적으로 진하게 채웟다고 하시니깐 효과도 직빵인 느낌

2023-08-09 에 등록된 쿠팡 구매평